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쇼핑리뷰

| 스타벅스 원두 리뷰 | 에티오피아 미디엄 로스트 홀빈 250g 리뷰

by 허버브 2022. 1. 24.
반응형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미디엄 로스트 홀빈 원두 250g 리뷰☕️

스타벅스에서는 커피 원두를 산지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싱글 오리진 원두로 제가 선택한 원두는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 미디엄 로스트 원두 250g입니다. 스타벅스의 에티오피아 미디엄 로스트 홀빈은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된 100% 아라비카 원두입니다. 바디감이 별 다섯 개 만점에 3개 정도이고 산미가 별 다섯 개 만점에 4 정도 되는 원두입니다.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싱글오리진 미디엄로스트 홀빈 250g 리뷰입니다.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싱글오리진 미디엄 로스트 원두는 시트러스와 다크 코코아의 아로마를 가지고 있어 따뜻한 아메리카노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집에서 즐기기에 적당합니다. 저는 에스프레소 머신 용으로 분쇄 요청을 하여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 커피 원두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홀빈 커피 원두는 특유의 부드럽고 벨벳같은 텍스쳐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미디엄 로스트 커피는 부드럽고 벨벳 같은 텍스쳐와 다크 초콜릿, 후추 계열의 향신료, 그리고 달콤한 시트러스 아로마가 있는 커피 원두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뛰어난 로스팅 기술을 통해 완성된 향미와 맛입니다.☕️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미디엄 로스트 홀빈 커피 원두의 뒷면 모습입니다.

스타벅스에서 홀빈 커피 원두를 구매하면 분쇄 정도를 선택하여 분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모카 포트용, 핸드 드립용, 에스프레소 머신용 등으로 커피 추출 기구에 맞게 분쇄 요청을 하여 편리하게 어디서나 커피를 추출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스타벅스 매장에서 원두를 개봉하여 분쇄한 이후 7일 이내에 커피를 추출하여 마실 경우 가장 맛있어서 7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타벅스 에티오피아 미디엄 로스트 원두는 보통 2 테이블 스푼(10g)의 원두에 180ml의 차가운 얼음물이나 따뜻한 물을 더하여 즐길 때 가장 맛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이 아닌 어디서나 원두를 직접 추출하여 마실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에티오피아 원두말고도 에스프레소 로스트, 카페 베로나, 수마트라, 하우스 블렌드, 케냐, 콜롬비아,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과테말라 까시 씨엘로 등 다양한 산지에서 나는 커피 원두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통 tall 사이즈 아메리카노 한 잔에 15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는데,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10mg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을 줄이고 싶을 때 디카페인 하우스 블렌드 원두를 구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는 리저브 원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의 원두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와이 카우, 에콰도르 로사, 에이지드 수마트라, 파나마 보케테 원두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집에서 직접 추출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